고어전문방 이 모씨 선고 관련 시민 수기 탄원서 및 의견서 제출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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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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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고어전문방 동물학대범 '이 모씨' 1심 선고를 앞두고 서울, 인천, 진주, 부산 등 전국에서 보내 주신 탄원서가 카라 사무실로 도착했습니다. 탄원서를 직접 보내주신 동물병원 원장님도 계셨습니다.


 


카라는 9월 30일 공판에서 '동물을 고통없이 죽였으며 학대하려던 건 아니었다' 라고 주장한 이씨의 최후 진술 및 이씨측 변호인 의견에 대한 반박 의견서를 별도로 작성하여, 시민분들께서 보내주신 수기 탄원서 35통과 함께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출력본은 물론, 직접 한 글자 한 글자 펜으로 적어 내려간 글에 이르기까지 탄원서에는 시민들의 진심과 간절함이 담겨 있었습니다. 탄원서 중에는 이씨의 화살에 맞은 검은 고양이를 보고 마음이 아파, 학대로 사망한 고양이에게 직접 이름을 붙여주고 절에서 천도재를 지내주었다는 사연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