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에서는 동물학대 범죄들을 정식 고발하고 시민 탄원서 제출, 카라 동물범죄 전문위원회 의견서 법원 제출 등 최종 선고까지 면밀히 법적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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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 일정 모아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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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폐양어장 학대 사건 : 9월 20일(화) 14시 1심 선고,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6호법정 (13시 법원 앞 기자회견)
➡️ 포항 고양이 연쇄 살해 사건 : 9월 21일(수) 14시 1심 선고,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1호법정 (13시 법원 앞 기자회견)
➡️ 한강공원 협박 편지 사건 : 9월 22일(목) 10시 1심 선고, 서울서부지방법원 405호법정 (9시 법원 앞 기자회견)
➡️ 창원 고양이 '두부' 살해 사건 : 9월 23일(금) 10시 1차 공판, 창원지방법원 126호법정
(10시 30분 법원 앞 피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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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폐양어장 학대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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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정 씨는 고양이들을 계획적으로 포획하여 산 채로 세탁기에 돌리거나 바닥에 내려치는 등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한 뒤, 만삭묘의 경우 뱃속에 있던 태아를 꺼내 알코올에 담그거나, 인적이 드문 폐양어장에서 가죽을 벗기고 머리와 혀 등을 토막내어 sns에 사진을 게시하였습니다. 정 씨는 법정에서 자신의 학대 행위는 고의성이 없었다고 주정하였으며 사선 변호인을 선임하고 반성문을 제출하는 등 감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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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고양이 연쇄 살해 사건 (한동대 & 아기고양이 '홍시' 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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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김 씨는 2019년 한동대 사건에서부터 2022년 포항 시내 초등학교 앞에서 목매달린 채 발견된 '홍시' 살해 사건에 이르기까지 포항 곳곳을 다니며 10여 마리 이상의 고양이를 살해하거나 상해를 입히고, 살해한 고양이 사체를 목매달아 공개적으로 전시하였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앞에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목매달려 있던 아기고양이는 부검 결과 머리 쪽에 으깨진 복합골절이 확인되었고, '살아있을 때' 머리가 손상되었으며, 고양이 머리를 손상시킨 도구는 '신발류'로 추정되다는 것이 검역본부 부검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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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법정에서 종교를 통해 회개하고 있고, 동물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계획을 재판부에 호소하였으며, 한 달간 8회의 반성문과 2회의 의견서를 직접 작성하여 제출하는 등 감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