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는 시민들과 함께 파주 입양 살해 사건 피고인 안 씨의 2차 공판에 참관했습니다. 각지에서 모인 많은 분들이 안 씨에게 당한 동물들 사진을 하나하나 끌어안았습니다. 그리고 안 씨가 엄벌을 받길 바라는 마음을 간절히 모았습니다.
카라는 시민들과 함께 파주 입양 살해 사건 피고인 안 씨의 2차 공판에 참관했습니다. 각지에서 모인 많은 분들이 안 씨에게 당한 동물들 사진을 하나하나 끌어안았습니다. 그리고 안 씨가 엄벌을 받길 바라는 마음을 간절히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