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임시보호 명목으로 데려온 고양이 강아지 11마리를 잔인하게 살해한 안 씨가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습니다. 판사의 입에서 ‘집행유예’라는 단어가 나오는 순간, 안 씨는 마치 안도하는 듯한 눈물을 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