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울시 동물보호의 날 행사 후기]
"10월 4일은 동물을 생각하는 날입니다!"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매년 10월 4일을 동물보호의 날로 지정된 사실 모두 아실겁니다. 이에 발맞춰 서울시도 지난 5월 서울시 동물보호조례를 개정하면서 동물보호의 날을 지정했고, 이를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지난 5일~6일 동안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동물권행동 카라를 비롯하여 많은 동료 단체들이 부스를 통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반려동물과 함께 현장을 찾아 참여해 주셨습니다. 🙌
카라는 동료 단체들과 함께 학대가 수반된 반려동물 생산, 판매 사이클을 무너뜨리기 위해 진행 중인 '루시프로젝트'를 포함하여, 학대와 혐오에 노출된 길고양이와의 공존 사회를 위한 캠페인, 개농장 개들에게 반려동물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정부의 역할을 촉구하는 캠페인 등을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한 시민은 "내가 행사하는 서명으로 1마리라도 살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