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몰랐던걸 카스로 통해 많이 보고있어요많이 울기도하구요 사람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몰랐네요 동물들을 위해발벗고 하시는거보고 모른 나지만 함께 하고싶어서글남김니다우리나에에도 동물들이 맘편히 살수있는 나라가되어줬음좋겠구요 개식용반대이구요번식장없어져야 한다고생각합니다 너무불쌍해요 사진에아이들눈을보고있으면 구해주세요라는 눈빛으로 보이거든요

사진보다가 울었어요 ...카라를 좀더 알려야겠네요 항상응원합니다

제발 이 지구상에서 동물을 물건 대하듯 하는 것들! 없어지면 좋겠습니다..휴

KARA가 제대로 된 운영을 하고 정말로 동물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다는 걸 믿어요~

휴. 동물애호가로서 속상하네요...

뒤늦은 댓글이긴 한데 위에 보호소 사료 23포에 160이 터무니없이 비싼건가, 이런 보호소에서 1키로단위 소포장으로 살거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적어도 10kg 20kg 이상 대용량사료를 사야지만 보호소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어떻게 생각하셨길래 그런생각을, 그리고 병원비 중성화만 들먹이지 말고 유기견/유기묘들이 기본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진비 생각하면 비싼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기도 번식업자들 많은 듯하네요. 말그대로 불법 번식장 관리 감독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동물을 새끼 낳게하려는 용도로만 학대하는 것, 누가 허락했나요? 돈을 위해서 왜 동물들이 희생을 당해야 하나요? 일부 물 흐리는 댓글에 흔들리지 않고 카라 본연의 길을 가기를 희망합니다. 생명 존중, 동물 학대 방지 그 본연의 모토를 잊지 말아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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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러네요. 단체에서 번식장 경매장 공격하니 식겁했나본데, 불법으로 신고도 하지 않고 열악한 환경에서 돈벌이에 급급해서 동물번식만 해왔던 사람들을 질타하는 겁니다. 잘해왔던 사람들은 겁날 필요가 없겠지요. 이런 시비성 글 적을 시간에 어떻게하면 이 일을 잘 해결하고 앞으로 잘 해나갈지 생각하세요

카라, 찔리는 사람들이 공격 많이 하고 있네요. 그런데 요새 답글로 항의하는 이들 살펴보면... 지금 먹는 욕은 운동 잘 하고 있다는 방증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카라후원금과 지출내역보니 의문이 많이생기내요 보호소 사료 23포에 160만원이넘고 병원진료비가 너무비싸게 책정됬더군요 기본적인 중성화비용 수컷15만 암컷30만 가량 이비용은 일반인들이 내는 비용이고 명색이 보호단체인데 수의사 한분 모시는게 나을듯하네요 보호소애기들 사료 완전 수입사료보다 비싼 사료 먹이는듯 애견샾에서 구매하시는듯 하네요 건물매입까지?? 특히 이해안되는건 병원비지출 보호소지출 구조사업등 금액이 상당하던데 이런지출들은 언제

카라에서 지출된 보고서를 보았는데요 개 한테 그 금액이 정확하게 지불된게 아니지요? 그 돈이면 사람 열 이상 살릴 것 같은데 아니면 특정병원 특정보호 단체 의심스러운 , 카라를 감사 하는 사람은 누구 인가요?

농촌진흥일보 농촌진흥일보 인쇄 스크랩 농촌진흥소식 농촌진흥소식 게시판 내용보기 ‘반려견’ 산업 다시보기 2011-11-24 - 농촌진흥청 대표 리포트「RDA Interrobang」제43 발간 - 개는 고유의 성품과 특징으로 인간생활에 필요한 동물로 인식되며 가장 먼저 가축화됐고, 오랜 역사를 거치며 경비견, 사냥견, 소방견, 썰매견

제가 알아보니 세금 신고 다하고 운영한답니다. 샵이나 번식장도 큰곳들은 부가세,소득세 신고 다한데요. 작은곳은 사업장 현황신고 소득세 약간 내고 있데요. 나쁜 개장수라고 불려야하는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할것 없어서 반려동물 키워서 겨우 겨우 먹고살기 힘들 정도로 번식장 운영하시는분들이 태반이구여. 이분들도 허가내서 합법적으로 번식장 운영하고 싶지지만 왼만한곳에선 허가도 내주지 않고 소나 돼지닭에 대한 허가는 쉽지만 반려동물은

이름 없는 몇몇 방문자들은 자신들의 글들을 잘 되새겨보기를... 불법번식장의 법적처벌을 위한 집회라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인지..? 불법을 눈감아 주는 분위기야 말로 우리사회의 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불법으로 장사를 했으면 세금포탈도 했겠지요. 사회악의 하나입니다.

다들 말과 글로서 사회에 큰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는 생각지않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글을 올린다면 정말 좋은 답이 나올것같은데... ... 막말들이 심하면 설전밖에는... ... 그 설전이 더 답답하구먼... 배웠으면 좋은 대안이 나와야지... 배운걸로 다투기만하니... 과유뷸급이로다... 헛 똑똑이란 단어가 왜 떠오르지 ?????????..??

말로서 사람을 조각하지말고 스스로 관철하는 겸양을... 김천택의 청구영언을 추천합니다...

털어서..먼지 안나는 사람이 이세상에 몇이나 있을까요? 진심으로 동물을 사랑하고 번식업을 하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요

/그리고 불법 무법상태로 장사를 해왔던 사람들에게 적당한 처벌없이 무조건 사랑을 퍼주고 싶으시면 본인 사는 곳에 가서 그렇게 하세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잘못에 대해서는 적절한 처벌을 받아야됩니다. 그러지 않고 자란 사람들이 사회에서 아주 큰 문제를 일으키죠. 뭐 본인이 못 느끼면 어쩔 수 없지만요 님처럼...

/중립이 그니까 그거 한 번 봤다고 일반화하시는게 어이없네요... ㅋ 전국 보신탕집을 뛰어다니면서 본 것도 아니면서 성급한 일반화는 참....

보고서 잘 읽겠습니다!!!^^ 여기도 번식업 하시는 분들 있으시네...;;;

근거요.. 보신탕집 앞에서 봐 보셔요.. 승용차타고 몇몇이서 어울려 들어가는것을 볼수 있을겁니다. 소지은님 보신탕집 앞에서 지켜보삼...

중립이/ 30~40대 여성분들이 개를 더 많이 먹는걸로 알고 있다니.. 본인 생각을 말하지 말고 근거를 대시죠 ? ㅎㅎ

힘든 과정에 앞장서고 있는 카라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저도 가슴이 찢어질것같은 이아픈 현실에 가슴앓이만 하고 있을수 없어서 어떤 통로든 개식용반대를 위해 실오라기라도 잡아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개식용이 없어지지않는한 다른 모든것들이 바뀔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보양문화 다른나라에 가서도 추악한꼴로 보양음식 찾아다니는 미개한 인간들이 꼴통이 개조가 되지않으면 법으로 강제적으로도 없애버려야함에도 무엇을 두려워하고 개정을하지않는지 한심하다못해 이 미개한나라에서 살기조차 싫습니다. 그 착하고 선한

사지말고 입양하길.. 바래요... 우리모두의 힘이 필요한 일이 아닐지-

카라는 왜 고소.고발. 처벌만 요구하는것인지... 참으로 안타깝네요. 사람을 사랑하고 위할줄 모르는 카라가 얼마나 동물을 사랑하고 위할수 있을까요. 개식용 30~40대 여성분들이 더많이 먹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 역시도 개식용은 적극 반대입니다.

개식용문화가 사라지지 않는 한 이러한 무차별적인 번식은 사라지기 힘들것입니다. 애견 판매용으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는 애들은 식용으로 kg단위로 팔아 넘길수 있으니 도저히 이런 사태가 해결 되고 있지 못한것이지요. 현재 50,60대 이상 인구가 죽어 없어지고 나면 식용문화가 없어질까요? 지금의 20-30대가 5,60대가 되면 또 이런 개 식용 인구가 되어버릴까요? 답답합니다... 개식용 금지가 법제화 되는 날이 언제나 올까요.

정말 가슴이 아파서 볼수 없었습니다. 얼마전 PD수첩에 방송된다는 문자를 받았지만,, 도저히 볼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글을 보니 또 마음이 아프네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려면 우리부터 육안으로 예쁘고 작은 강아지를 돈으로 구매하는 일을 없애야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잘 읽어볼께요.

버림 받고도..학대 받고도 사람이 좋다는 동물들.....너무 불쌍하네요..

사라져라 불법 번식장.. 세금받고 놀고 있는 국회양반들...제발 일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