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동물권이 명시되기 위해 몇해동안 노력해 왔고 지난해 특히 바쁜나날들을 보내왔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이 내어놓은 개헌안을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투표 조차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 하였었습니다.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새롭게 헌법을 바꾸는 기회가 비록 이루어 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기회는 올 것이고 동물의권리를 헌법에 명시하여 모든 생명체가 좀 더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 하나의 활동으로 많은 시민여러분들께 헌법에 동물의 권리가 담긴 해외의 경험을 살펴보고 우리가 나아갈 바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함께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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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강연은 무료이나 장소가 정해져 있는 관계로 50분 한정입니다.

선착순 마감하오니 양해 부탁드리고 정원이 다 찰시 신청이 어려움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