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남부경찰서 소극수사 개선 및 동물학대 사건 엄중수사 탄원 요청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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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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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 후 16일 동안 수사를 전혀 진행하지 않은 수원 남부경찰서 소극수사 개선 및 엄정수사 촉구 탄원 서명이 진행 중입니다.

🔰 탄원서명 : https://forms.gle/aMxNk4yscW8L7Z1r6

🔰 민원방법 : 국민신문고 or 전화 (담당자 수원 남부경찰서 장영재 수사관 ☎️ 031-899-0168)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서 태어난 지 한 달 정도 된 아기 고양이 두 마리가 길고양이 겨울집 바로 앞에서 피를 흘리며 죽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겨울집은 추운 날씨에 출산을 하고 젖먹이 새끼들을 기르는 어미 고양이를 위해 케어테이커들이 마련해준 장소였습니다.

케어테이커들이 경찰에 해당 사건을 신고했지만 112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은 길고양이 사건은 소유자가 없어 사건 접수가 어렵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케어테이커들이 현장에서 경찰관을 상대로 어렵게 설득한 끝에 사건은 수원 인계 파출소에서 수원 남부경찰서로 정식 접수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