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 달 카라는 생명권정책연대를 통해 대선후보 측과 동물보호정책을 주제로 간담회 토론회를 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생명권 정책 안에서 동물권 정책이 다시 한 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막바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11월 12일부터 시작된 범초록진영의 <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가 그것입니다, 카라는 생명권 정책연대의 <인권을 넘어 생명권으로>라는 글과 정책제안을 통해 범초록진영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인권을 넘어 생명권으로>의 <약속하기>에 함께 해 주세요. 약속자 수가 많은 정책제안은 우선적으로 중요한 생명권 정책으로 대선후보들에게 제안될 것입니다. 12월 19일 투표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고통받는 동물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수고 <약속하기>의 약속자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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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2012-12-10 19:42
투표합니다.
이재승 2012-11-14 12:00
저도 초록에 투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