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입양 살해 사건의 안 씨가 마침내 법정에 섭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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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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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연쇄 입양 살해 사건 피고인 안 씨의 공판이 열립니다.

▪일시 : 4월 23일(화) 11시 10분

▪장소 :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501호 법정

안 씨의 엄벌을 촉구하는 시민 탄원서(수기 49명, 온라인 33,911명)를 검사실과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안 씨는 입증된 것만 최소 11마리의 동물을 잔인하게 살해했습니다. 손을 타거나 저항할 수 없는 어린 동물, 나이 많고 병든 동물만 노렸습니다. 인간을 믿고 공존함으로 새 삶을 살아갈 동물들에게 그는 참담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입양 보낸 분들의 마음도 갈기갈기 찢어놓았습니다.





안 씨의 죄질은 너무나 불량하며 반드시 실형이 선고되어야 합니다! 카라는 공판 전후 법원 앞에서 실형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함께하실 분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1

박제니 2024-04-23 19:33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