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을 분노케했던 광화문 강아지 '소망이' 사건. 힘 없는 강아지는 구석에 몰려 두개골이 손상되고, 안구가 돌출되고, 의식을 잃을 때까지 그렇게 맞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2킬로 남짓한 작은 강아지가 40분 동안 돌로 맞아야 했을까요?
노원구 아파트 반려견 학대자, 드디어 법정에 섭니다.
살고 싶은데 밥도 먹을 수 없었던 고양이 '럭키'
파주 입양 학대 사건, 2심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동물학대범에게 집행유예 선물주고 있는 판사들
파주 입양 학대 사건, 검사가 항소했습니다!
구속되었던 파주 입양 학대 사건 안 씨에게 집행유예 선고한 고양지원 재판부를
햄스터 학대 사건 범인이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22대 국회,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안 발의했습니다!
[논평] 동물권 진일보를 위한 22대 국회가 되길 바란다
안산 상록구 고양이 학대자를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