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하는 초복
초복(7월11일)을 앞둔 요즘 폭염주의보에 사람과 동물 모두 힘들지만 카라에서 구조된 농장동물 모두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더위를 나고 있습니다. 돼지들은 진흙목욕을 즐기면서 체온을 낮추고, 염소와 조류들은 그늘도 찾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채식하는 초복
초복(7월11일)을 앞둔 요즘 폭염주의보에 사람과 동물 모두 힘들지만 카라에서 구조된 농장동물 모두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더위를 나고 있습니다. 돼지들은 진흙목욕을 즐기면서 체온을 낮추고, 염소와 조류들은 그늘도 찾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