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하우스 지원 후기

  • 카라
  • |
  • 2023-04-10 08:35
  • |
  • 1503




천사들의 하우스에 사료와 간식 1,490kg을 지원하였습니다.

 

천사들의 하우스는 부산에 위치한 13마리의 개들과 23마리의 고양이들이 지내고 있는 사설보호소입니다.

소장님은 20년 전 길고양이를 우연히 돌보게 되면서 관심을 두게 되었고 이윽고 구조와 돌봄으로 쉼터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양이에서 시작된 구조와 돌봄은 유기견으로까지 연결이 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길고양이에서 유기견까지 구조와 돌봄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20년의 세월이 흘러 이 쉼터를 거쳐 간

동물의 수는 80여 마리가 넘었습니다. 본업이 있었기에 어려움 속에도 홀로 쉼터를 운영해 올 수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한 타격으로 인해 더 이상 본업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고 쉼터의 운영은 더욱더 어려워지고 말았습니다.



개인의 단위에서 운영되는 사설보호소는 필연적으로 재정적 어려움에 빠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현재는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현재의 쉼터를 운영하며 남은 동물들을 돌보고 있지만 그 역시도 한계에 부딪혀

료를 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고 고민 끝에 복지시설을 통해 알게 된 카라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