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카라봉사대 봉사 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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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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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과 함께 여름이 어느덧 찾아왔습니다. 한낮의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던 한주였기에 봉사 당일의 더위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이날 아침에 내린 잠깐의 비가 이날 더위를 막아주었고

무사히 봉사활동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