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역삼동 아기 고양이 사체 발견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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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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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원 서명 동참 > https://forms.gle/3ki1cGTsZFkP5CFT6

지난 9월 2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도심 한복판 상가 주차장에서 토막나듯 조각난 아기 고양이 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며칠전까지도 어미 고양이 곁에서 형제들과 건강히 뛰어놀던 턱시도 아기 고양이는 하루아침에 머리, 다리, 내장으로 조각조각 분리된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형제였던 카오스 아기 고양이도 같은 장소에서 함께 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턱시도 고양이와 달리 카오스 아기 고양이는 사체가 온전한 상태로 외상은 없었습니다.

카라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했습니다. 야생 동물의 소행이라면 수리부엉이나 참매 정도가 새끼 고양이를 사냥 대상으로 여기지만, 혈흔이나 털이 주변에 없고 신체 조각만 덩그러니 남겨진 모습이나 사건 장소 주변 환경의 지리적 특성 등으로 봤을 때 수리 부엉이나 참매의 소행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 소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