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대자들의 긴급 구속 수사를 촉구해 주세요! 한국의 새들이 지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 카라
  • |
  • 2024-02-27 19:49
  • |
  • 6768




🔺새 학대자들이 특정되었지만 수원서부경찰서는 한 달 가까이 조사도 진행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학대자들은 지금도 새들을 학살하며 잡아먹고 있습니다. 구속 수사만이 새들의 죽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민원 액션으로 무고한 새들이 죽임 당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 국민신문고(클릭) : 민원신청 > 처리기관 > 중앙행정기관 > 경찰청 > 경기도남부경찰청 > 수원서부경찰서

▪ 제목(예시) : 쇠구슬 새총 새 학살 사건 구속수사 촉구

▪ 본문(예시) : 2023년 12월 3일, 19일경 수원서부서에서 풀어준 쇠구슬 새총 새 학대자들이 지금도 새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카라에서 2월 1일 고발하였으나 아직도 범행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대자들을 구속 수사하여 동물학대 범죄를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동물권행동 카라 고발사건 접수번호 2024-168호)








카라는 한국의 새들을 대량 학살하며 불법 도살, 식용해 온 외국인들을 2024년 2월 1일 수원서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그들의 범행은 최소 2021년 5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죽임 당한 새들의 수는 셀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피해 동물은 새 이외에도 토끼, 오소리, 자라까지 확인되었습니다.




학대자들은 해외 sns 플랫폼에 학대 영상과 도살, 식용 장면은 물론, 석궁, 도검, 불법개조 총기류 사용 영상까지 버젓이 게시해 왔습니다. 이것은 지난날 카라에서 대응했던 고어전문방, 포항 한동대 및 아기고양이 홍시 살해 사건을 방불케 하는 끔찍한 동물학대 범죄입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학대자들이 지난해 12월 수원서부서에 갔다가 그냥 풀려났다는 점입니다. 카라에서 고발장을 제출했어도 경찰의 대응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 바람에 새들은 이후로 지금까지 그들 손에 의해 처참하게 학살당하고 있습니다.

학대자가 이미 특정된 경우엔 별도 고발인조사 없이도 빠르게 수사가 이루어져 검찰에 송치되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수원서부서 강력5팀 담당 수사관은 고발장이 접수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새들을 죽이며 영상을 올리고 있는 학대자들 sns 계정에도 접속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불법 총기류 관련 총포화약법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며 비전문적인 모습도 아무렇지 않게 내비쳤습니다.




개나 고양이만 우리가 보호해야 할 동물이 아닙니다. 새들도 소중한 생명이며 동물보호법으로 보호받아야 될 대상입니다. 이번 사건에 새와 동물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탄원액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