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명숙이를 밤새 폭행한 ‘최악의 동물학대자 황 씨’가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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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새벽 3시 난데없이 사무실로 들어온 황 씨는, 편히 쉬고 있던 명숙이를 다짜고짜 잡아 들고 학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중간에 샌드위치까지 사 먹어가며 장장 3시간에 걸쳐 명숙이를 고문했습니다.
아기고양이 명숙이를 밤새 폭행한 ‘최악의 동물학대자 황 씨’가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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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새벽 3시 난데없이 사무실로 들어온 황 씨는, 편히 쉬고 있던 명숙이를 다짜고짜 잡아 들고 학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중간에 샌드위치까지 사 먹어가며 장장 3시간에 걸쳐 명숙이를 고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