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 2015-12-17 16:16
  • 6684

    [모피반대! 참여요청!] 전세계 모피농장 폐쇄 입법 동향과 모피산업 종식을 위해 여러분들이 해 주실 수 있는 일들

    불필요한 ‘모피’를 얻기 위해 동물들을 평생 극한의 절망과 고통속에서 살아야하며 결국 어린 나이에 잔인하게 도살됩니다. 모피 산업은 동물학대 산업으로서 하루 속히 종식되어야 합니다. 모피를 소비하는 것은 동물들의 고통을 강요하는 간접적 학대행위입니다.

    그런데 거창한 모피 코트가 아니라도, 우리들은 알게 모르게 모피를 소비하여 잔인한 동물학대에 무심코 가담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모피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곁에 다양하게 존재하고 어디를 가든 볼 수 있는 소품이 되었다. 예를 들어 밍크폼폼이 핸드폰 케이스, 장갑 테두리에 달린 밍크, 토끼털 머플러, 밍크 가방, 밍크 클러치, 구두, 신발, 팔찌, 머리끈, 패딩 모자에 달린 털, 폭스 키링 그리고 기타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제품들에 모피가 사용된다. 모피업계는 모피를 코트 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에 적용하여 모피 소비를 촉진하려는 치밀한 마케팅 계획을 착착 실행중이다.

     



    최근 모피 산업계의 동향을 보면 코트 뿐 아니라 신변잡화 장신구는 물론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방면에 모피를 응용함으로써 모피 소비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3년 국제 모피 연대는 한 연구기관에 의뢰한 연구 용역 보고서에서 모피 산업이 연 40억 달러의 가치를 가지는 친환경적 거대 산업이라며, 존속의 명분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윤리적인 소비와 모피 농장의 궁극적 종식을 위해 동물단체들이 노력하고, 많은 시민들이 가치를 공유하며 도와주고 있지만, 모피 업계의 사활을 건 반격이 만만치 않은 것입니다.


    동물원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들의 복지 문제가 최근 우리사회에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모피동물들은 모두 태생이 야생동물들로서 이 동물들의 복지 조건은 훌륭한 수준의 ‘동물원’ 이 아니면 충족이 불가능합니다. 인도적인 모피 동물 사육이 단순히 ‘사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북유럽의 여러 동물보호단체의 조사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카라는 모피 동물의 현실을 알리고 공공장소에서의 모피 광고를 금지하자는 정책 제안 등 모피 반대 캠페인을 해 왔습니다.

    해외의 모피 반대 캠페인과 모피 농장 폐쇄를 위한 활동은 점점 거세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