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의 복(伏)은 ‘엎드릴 복’ 자로 사람이 개처럼 엎드려 있는 모습을 한 한자라고 합니다. 더위의 기승에 사람이든 동물이든 힘들어서 엎드려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초복인 오늘 미니 팜 생츄어리 동물들도 더위에 지쳐가는데요, 특별한 보양식을 준비해봤습니다! 입맛을 돋우기 위해서는 시원한 참외, 수박, 열무만큼 좋은 게 있을까요? 🍉
고통 없는 초복을 위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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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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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의 복(伏)은 ‘엎드릴 복’ 자로 사람이 개처럼 엎드려 있는 모습을 한 한자라고 합니다. 더위의 기승에 사람이든 동물이든 힘들어서 엎드려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초복인 오늘 미니 팜 생츄어리 동물들도 더위에 지쳐가는데요, 특별한 보양식을 준비해봤습니다! 입맛을 돋우기 위해서는 시원한 참외, 수박, 열무만큼 좋은 게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