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로 입양간 행복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카라
  • |
  • 2018-06-08 16:22
  • |
  • 1472

'행복이'2014년 식용 개농장에서 구조된 개로 사설보호소에서 지내다 카라로 인계되었습니다. 카라는 20141120일 행복이를 성남시로 입양 보냈습니다. 책임있는 돌봄 여부를 성남시와 꼼꼼히 확인한 뒤였으며 개식용의 메카로 통하는 모란시장의 변화를 개농장에서 구조된 행복이를 통해 도모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행복이를 입양 보냈을 때 과연 이 길이 행복이가 행복한 길이냐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반려동물인 개들은 우리 사회에서 참으로 여러가지 모습으로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행복이의 경우 성남시 지킴이로서 유기동물이나 피학대동물의 입양과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령으로서의 역할도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성남시장을 싫어하는 사람은 행복이를 빌미로 근거 없는 싸움을 걸기도 했습니다. 알러지가 생겨 다이어트 중인 행복이의 사진은 마치 카라와 성남시가 행복이를 굶기기라도 한 것처럼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 행복이의 곁에서 언제나 카라가 있다는 것, 녀석이 진정 '행복'한 길을 찾고 행복이가 다른 똑같은 개들의 행복을 위해서도 기여할 수 있도록 카라가 항상 고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카라가 만나고 온 행복이


누군가 또 선거를 앞두고 거짓된 말로 행복이 과거 사진을 이용하여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하여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행복이는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잘 지내는지 꾸준히 모니터링을 해왔고바로 며칠 전 카라가 성남시청에서 건강한 모습의 행복이를 직접 만나기도 했습니다.



△ 행복이의 6월 4일 건강검진 결과지


행복이는 현재 성남시에서 잘 돌봐주시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행복이의 곁에는 카라가 언제까지 있을 것입니다. 행복이와 행복이의 친구들을 위한 고민과 실천을 계속 지켜봐 주세요~!





댓글 남기기 - 로그인 필요

1000자 이내로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