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양을 앞두고 있던 파비의 출국이 취소되었습니다.
파비는 2016년 희망이네 보호소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카라는 자체 보호소인 더봄센터를 짓기 전, 미자립 사설 보호소를 지원하였고 희망이네 보호소도 이 중 하나였습니다.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의료와 봉사, 시설 지원 등 막대한 자원을 지원했지만, 카라의 일방적인 노력만으로는 끊임없는 문제를 막을 수 없었고 결국 카라가 30여 마리를 구조하며 보호소는 문을 닫았습니다.
해외 입양을 앞두고 있던 파비의 출국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