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카라봉사대 봉사 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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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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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무더위와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리는 한주가 계속되고 있는 한여름 더위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달봉이네 보호소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 카라봉사대는

어김없이 진행되었습니다무더웠지만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과 구름이 햇살을

가려주어 무사히 봉사활동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