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게 동물을 학대하고 학살한 용인 동물학대자에 대한 사건이 검찰로 송치되었습니다.
현재 사건은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었고, (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이에 대해 강력한처벌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오늘 (2014년1월 23일) 제출했습니다.
또한 카라가 지난 주부터 진행했던 국제시민연대 네트워크 서명단체인 ‘아바즈’를 통해,
약 3,000명에달하는 시민들이 국적을 막론하고 공감하고 서명해주셨으며,
카라는 4,000명을 목표로 하는 2차 서명을 준비 중입니다.
끔찍하고 잔혹한 살해를 저지른 이 동물학대자가 스스로 지은 죄를 인정하고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서명과 민원에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