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 ‘식용’개농장 실태조사 기자회견
개농장의
다른 이름은 ‘반려동물 도살장’, 관리는 부재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식용 개농장’이 운영되고 있는 나라입니다.
아직도 개식용이 이뤄지고 있는 중국, 베트남에서조차 ‘식용 개농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한국에서만 대규모 개농장이 법의 허점을 악용하며 유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과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대표 임순례)가 소위 ‘식용 개농장’의 참혹한 실태를
조사,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세계 유일 ‘식용 개농장’
실태조사 기자회견 |
○ 일시 : 2017년 6월 22일(목) 오전 9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주최 :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 순서 : - 이정미 의원 발언 - 참석자 소개 - 카라 임순례 대표 발언 - 기자회견문 낭독(카라 전진경 상임이사) - 이정미 의원 마무리 발언 ○ 관련 자료, 개농장 사진과 영상 등은 10:30부터 배포 가능합니다. |
취 재 요 청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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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각 언론사 기자 |
발 신 |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
문 의 |
박항주 비서관(이정미
국회의원실) 02-784-4591 전진경 상임이사, 070-4760-4000 김현지 활 동 가, 070-4760-1213 |
발송일자 |
2017년 06월 21일
(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