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카라에서도 '소 파동의 인도적 해결을 위한 시민연대'를 조직, 정부 과천청사 앞에서 시위를 하기도 했는데요. 계속해서 송아지 고기 문제에 대해 캠페인을 벌일 예정입니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이가 없는 아이들도 먹을 정도로 부드러운 송아지 식품을 만들라”고까지 지시했다고 하죠. '송아지 고기' 이 무섭고도 부끄러운 이름이 사라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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