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가는 산란계 동물복지, 문제는 동물복지 외면한 '공장식 축산'이다
-살충제 달걀 사태로 얻은 동물복지 중요성 교훈 잊고 배터리케이지 '9단->12단' 허용으로 역행해
-2025년 9월부터 사라진다던 배터리케이지 4번 달걀, 7년 유예기간 갖고도 2027년으로 2년 더 유예돼
-미봉책 위한 유예기간 연장 변명하는 정부, 배터리케이지 철폐(케이지프리) 등 산란계 동물복지 이행대책 제시되어야
거꾸로 가는 산란계 동물복지, 문제는 동물복지 외면한 '공장식 축산'이다
-살충제 달걀 사태로 얻은 동물복지 중요성 교훈 잊고 배터리케이지 '9단->12단' 허용으로 역행해
-2025년 9월부터 사라진다던 배터리케이지 4번 달걀, 7년 유예기간 갖고도 2027년으로 2년 더 유예돼
-미봉책 위한 유예기간 연장 변명하는 정부, 배터리케이지 철폐(케이지프리) 등 산란계 동물복지 이행대책 제시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