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 상처로 실명의 위기에서 구조된 '흰애기, 까만애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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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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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게는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삶'이 아닌 치열한 '생존'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위기의 동물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신 분들의 구조 사연을 공유합니다.



[구조사연]

고향 집 마당에 밥 먹으러 오는 삼색이가 새끼를 낳아서 마당에서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들린 고향 집이었는데.. 애기들 눈이 이상한 것을 발견했어요. 까만 애기는 각막이 혼탁했고 흰 애기는 눈이 팅팅 붓고 콧물 자국이 까맣게 나 있었지요. 낳은 지 4주는 넘었다고 하고 애기들은 이도 나 있길래, 어미는 중성화수술을 해줬고 애기들은 치료 후 입양 보내려고 구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