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을 흘리고 힘겹게 사료를 삼키면서 괴로워하던 '파스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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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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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게는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삶’이 아닌 치열한 ‘생존’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위기의 동물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신 분들의 구조 사연을 공유합니다.


구조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