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님,고운님 감사합니다^^
저두 작은 액수지만..도울께요!!
이런 아이들 보잘것 없는액수지만 저도 도울께요 왜이렇게버리는지 도대체...
감사 합니다 희망이 생깁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아이들에게 편안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도록 최선을 다해 보이겠습니다...감사 합니다...
호흡기 질환을 달고 살던 '총총이'
눈물, 콧물 범벅에 살짝 건드려도 잇몸에서 피가 나던 영역에서 밀려난 대장
발바닥 패드 상처로 빈혈이 심했던 '테라'
아픈 다리를 끌며, 갈비뼈가 드러난 채 먹을 것을 찾아 헤매던 '복둥이'
박스 안에서 죽음을 기다리며 간신히 숨을 쉬고 있던 '아람'
피범벅인 얼굴, 교통사고를 의심하게 했던 '일구'
자궁 밖에서 사산한 새끼를 품은 채 살려 달라는 듯했던 '기적이'
목부분 자상에 고름이 가득 차고 다리를 절뚝이던 '쿠키'
전염병에 감염되어 몸 전체가 엉망인채 입안의 심한 염증으로 구조된 '호빵'
교통사고 후 횡격막이 파열되었으나 치료를 받지 못한 채 거리의 삶을 이어가던
양정화 2012-04-02 13:31
영선님,고운님 감사합니다^^
김고은 2012-04-01 20:38
저두 작은 액수지만..도울께요!!
전영선 2012-03-23 23:04
이런 아이들 보잘것 없는액수지만 저도 도울께요 왜이렇게버리는지 도대체...
박운선 2012-03-22 14:29
감사 합니다 희망이 생깁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아이들에게 편안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도록 최선을 다해 보이겠습니다...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