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파란 가을 하늘 아래 3만5천 명의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모여 한 가지를 외쳤습니다.
“이대로 살 수 없다, 기후위기의
시대 기후정의 실현하자”
3년 만에 다시 열린 기후정의행진에 340여 개 노동·시민·사회·환경단체들이 참여, 기후정의 촉구를 위해 서울 시청을 중심으로 모였습니다. 수많은 생물이 멸종하여 ‘멸종의 시대’로 불리는 오늘날, 동물권행동 카라도 기후위기 속 동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조직위원으로 함께했습니다.
높고 파란 가을 하늘 아래 3만5천 명의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모여 한 가지를 외쳤습니다.
“이대로 살 수 없다, 기후위기의
시대 기후정의 실현하자”
3년 만에 다시 열린 기후정의행진에 340여 개 노동·시민·사회·환경단체들이 참여, 기후정의 촉구를 위해 서울 시청을 중심으로 모였습니다. 수많은 생물이 멸종하여 ‘멸종의 시대’로 불리는 오늘날, 동물권행동 카라도 기후위기 속 동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조직위원으로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