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분에 뼈가 보이고 살이 벗겨져 감염이 심해 구조된 '핑구'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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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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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게는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삶'이 아닌 치열한 '생존'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위기의 동물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신 분들의 구조 사연을 공유합니다.



[구조사연]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캣맘분이 뒷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는 고양이가 있다며 구조를 부탁하는 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도착해보니 오물과 피가 섞인 상태의 뒷다리를 끌고 다니는 고양이를 발견하고 구조를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안 잡히려고 앞다리로 기어 도망가는 고양이를 급하게 잡으면 다칠거 같아 잠시 기다렸다가 겨울집에 숨어 들어간 고양이를 조심스럽게 뜰채로 구조해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