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에서 신장 수치가 정상의 2배 가까이 높게 나와 치료받은 '작은 노랑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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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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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게는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삶’이 아닌 치열한 ‘생존’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위기의 동물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신 분들의 구조 사연을 공유합니다.


구조 사연


추운 겨울에 털이 꼬질하고 체구가 작은 노랑 고양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중성화 수술도 안 되어 있고 건강도 크게 안 좋아 보여서 구조해야 할 것 같은데 급식소에 나오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잘 잡혀줄지 걱정이었습니다. 구조용 통 덫을 설치하고 추운 날씨에 하루 종일 걸렸지만 작은 노랑이를 잡았습니다. 다음날 병원에 데려가려고 보니 깔아준 배변패드에 묽은 변이 있었습니다. 동물 병원에 티엔알 맡기면서 설사 관련 검사도 부탁드렸습니다.


치료 및 진료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