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과 허피스로 구조되어 이유 없는 저체온증으로 치료를 받은 '여름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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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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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게는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삶’이 아닌 치열한 ‘생존’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위기의 동물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신 분들의 구조 사연을 공유합니다.


구조 사연


여름이는 얼굴과 다리 등에 피부질환이 심하고 허피스가 있어 구조했습니다. 


치료 및 진료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