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 2017-07-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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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의 아물지 않던 다리 상처 치료후기


    (급식소의 새로운 손님, 노아)


    어느 동네의 길고양이 급식소. 지역 주민들이 돌보고 있는 작은 밥자리에 새로운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노아'가 유독 눈에 띄었던 이유는 중성화 수술의 필요성 때문만은 아닙니다. 노아의 다리는 누군가와 싸웠던 것인지 사고였는지 상처가 깊어보였고, 수일이 지나도 상처가 아물기는커녕 더욱 심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노아는 사나워서 쉽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케어테이커들은 배고픈 모습으로 급식소에 나타난 노아를 소쿠리로 포획하는 데 성공,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