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쉼터에 사료 720kg을 지원하였습니다.
울트라 쉼터는 인천의 재개발지역에 위치한60여마리의 고양이들이 지내고 있는 사설보호소입니다.
소장님은 동네의 아픈 새끼 길고양이를 구조하게 된 인연을 시작으로 길고양이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이후 자연스럽게 케어테이커가 되었고
하나, 둘 구조하게 되면 쉼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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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지역에 속해 돌봄이 필요한 개체가 많이 있었기에 외면할 수 없었고 그렇게 운영한 쉼터는 10년을 훌쩍 넘었습니다.
그렇게 현재 쉼터에는 노묘와 장애묘들이 많이 있는 상황이며 돌봄에 필요한 많은 노력을 오랜 시간 꾸준히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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