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LET'S 랑랑 입양 파티 후기를 전합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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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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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유난히 힘들게 하던 무더위와 태풍이 지나간 여름 끝자락에

<LET'S 랑랑 입양 파티> 8월 31~9월 2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파티의 주인공 랑랑이들은

전남 고흥에서 올여름 개고기로 잡기 위한 덫에 걸려 두 다리를 잃고 새끼까지 출산한 연아와 8마리 랑랑이들의 길생활의 청산과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아름품에 입소된 아이들 5마리가 가족을 만나기 위한 입양 파티였습니다.


 

짧은 기간 입양파티 홍보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시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 문을 여는 순간 랑랑이들이 뿜어내는 귀요미 마법에 걸릴 준비 !!!


   

처음 앉아 보는 마약 방석이 좋은지 8남매가 모두 올라앉아 있네요. 


순둥순둥 아가들도 처음 보는 언니 오빠들이 마냥 신기하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파티에 와 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연아가 어찌나 살뜰히 보살폈는지한 마리도 빠짐없이 모두 포동포동 털이 반지르르~~ 

연아와 아가들 모두 신기하게도 한 번에 대소변을 잘 가려서 모두를 놀라게 했답니다. 깔끔한 연아엄마 덕분인가 봅니다.



아직 애기들이라 잠도 어찌나 푹 주무시는지 흔들어 깨워도 눈을 안 뜨네요.

보고 있자니 한편으론 부럽다는 생각도 살짝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