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19 입양가족의 날, "Thanks Family Day"

  • 카라
  • |
  • 2019-06-25 18:56
  • |
  • 801


초여름의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의 어느 토요일, 카라 입양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 장소는 야심차게 반려견 수영장을 겸비한  파주에 있는 아임버디에서 열렸습니다. 

그 이름하야 바로 ‘2019 땡스 패밀리 데이’!


땡스 패밀리 데이는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입양한 가족들이 한곳에 모여 경기도 즐기고 그동안 궁금했던 나의 반려견의 가족들도  만나는 대 화합의 자리입니다. 올해는 50 가족이 신청하여 140여명의 가족분들과 70~80여 마리의 반려견이 한자리에모였습니다.

카라 아름품에서는 녹두, 미일, 애랑, 비담, 바마가 함께 했습니다. 



카라 활동가는 아침 일찍부터 가족들을 맞을 준비에 바쁩니다.

푸짐한 상품들을 진열하여  입양 가족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들을 떠올려 봅니다~^^


바쁜 활동가를 뒤로하고 아름품의 강아지들은 넓은 운동장을 뛰어 노니 신이 납니다.

아름품 개들이 신나게 뛰어다니는 걸 보는 카라 활동가들도 덩달아 즐겁습니다. 


준비 완료! 한 가족씩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입양자의 얼굴과 이제는 한 가족이 된 반려견을 보니 반가움이 가득 묻어납니다.

강아지들도 신나서 뛰어다니며 친구들과 인사하기 바쁩니다. 사실 가장 신난 건 활동가들! 강아지의 어린 시절을 함께한 활동가들은 한녀석 한녀석이 도착 할때 마다 반가움이 앞섭니다. (강아지들이 알아봐주면 감동이 두배!) 


이번 행사에는 작년에도 진행을 맡아주신 진혁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행사 시작 전 그동안의 카라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 보기가 있었는데 ㅜㅜ 화면이 작아서인지 너무 밝아서 인지 화면을 볼 수가 없네요. 그래도 사회자 분이 꼼꼼하게 자막을 읽어 주셔서 다행입니다.


대표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행사는 시작되었고 사회자님의 위트있는 진행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습니다.


가장 재미있던 멘트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참석한 분이 가장 멀리 오신 분께 선물을 전달해 달라는 재치있는 사회자님의 멘트에 모두가 한바탕 크게 웃고나니 분위기가~~업~~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