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후기] 영천의 어쩌다 쉼터

  • 카라
  • |
  • 2023-07-12 11:07
  • |
  • 1630




어쩌다 쉼터에 사료와 간식 1,271kg을 지원하였습니다.


어쩌다 쉼터는 영천에 위치한 48마리의 구조견들이 지내고 있는 사설보호소입니다. 소장님은 25년 전 유기견을 구조하게

되는 계기를 시작으로 이후 지인의 요청으로 열악한 상황에 부닥친 펫숍의 개체들을 구조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쉼터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주변의 민원으로 인해 몇 차례 이사를 한 뒤 지금의 위치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지인들의 도움으로 현재의 위치에 펜스를 만들어 쉼터를 운영해 올 수 있었고 그런 작은 도움들이 모여 소장님은

쉼터를 오랫동안 운영해 올 수 있었습니다. 쉼터를 운영해 오며 좋은 일과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쉼터에 반려견을

유기하고 도망가 버리는 일들은 소장님의 몸과 마음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