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1m의 삶, 누더기가 되어버린 요크셔테리어 ‘순덕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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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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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마당에서 묶어 키워야 한다.’


동물에 대한 무지함이 학대를 낳을 때가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들 중 하나는 ‘개는 마당에서 키워야 한다’는 인식, 짧은 목줄을 채우고 키워도 된다는 인식입니다.


마당을 지키는 것보다 사람과 함께 생활할 때 더 행복할 수 있는 동물이 ‘개’입니다. 하지만 마당에 묶여 사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면 스트레스 등으로 사나워 지기도 하고 사람과 함께하는 것을 공포스럽다고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카라 활동가들은 파주의 어느 마을에 묶여 산다는 개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나 망부석같이 자리를 지킨다는 누더기같은 개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