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에 목을 파고들어가는 목줄로 상처가 심한 떠돌이 개 한 마리가 올무로 추정되는 밧줄까지 허리에 묶인 채로 돌아다닌다는 제보를 받고, 카라 활동가들은 오늘 이른 아침부터 평창에 찾아가 구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구조] 목과 허리가 묶인 채 살기위해 버티던 떠돌이 개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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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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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에 목을 파고들어가는 목줄로 상처가 심한 떠돌이 개 한 마리가 올무로 추정되는 밧줄까지 허리에 묶인 채로 돌아다닌다는 제보를 받고, 카라 활동가들은 오늘 이른 아침부터 평창에 찾아가 구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